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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향수 그냥 버리기 아까울 때 다양한 활용법은?

생활꿀팁러 2023. 9. 11.

오래된 향수의 다양한 활용법
오래된 향수의 다양한 활용법


향수는 사용하다 보면 질려서 다른 것으로 교체를 하거나 혹은 향수를 좋아해서 다양한 향수를 수집하게 되는 경우도 있는데요. 하지만 선호도가 정해지다 보니 오랜 시간 동안 방치되어 있는 향수들도 생기기 마련이에요. 이런 향수들은 그냥 보관하기에도 좀 그렇고, 그렇다고 버리기에도 아깝게 느껴지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요.



오래된 향수 그냥 버리기 아까울 때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이 있다고 해요. 오늘은 오래된 향수 활용법에 대해 알려드릴게요.

오래된 향수의 다양한 활용법
오래된 향수의 다양한 활용법 1


일단 향수에도 유통기한이 있다는 사실! 다들 알고 계셨나요? 향수는 유통기한이 대략 3년 정도 된다고 해요. 하지만 보관 방법에 따라서 향수의 향이 많이 달라졌거나, 향수의 색이 변했을 때에는 피부에 사용하지 않고 버리는 것이 좋아요.

하지만 아예 개봉을 하지 않고 보관을 했다면? 5년까지도 사용 기한이 늘어날 수 있어요! 향수는 보관하실 때 자외선이 들지 않는 곳에 보관을 하는 것이 좋은데요. 햇볕이 강한 곳에 보관을 하는 경우 향수가 쉽게 변질이 발생되어 유통기한이 3년이긴 하지만 3년보다 훨씬 더 짧아질 수 있다고 해요.

오래된 향수의 다양한 활용법
오래된 향수의 다양한 활용법 2


그래서 향수를 보관할 때에는 햇빛이 들지 않고 비교적 그늘진 곳에 보관을 하는 것이 좋은데요. 공기 접촉, 햇빛 등에 쉽게 상하기 때문에 보통은 화장대 위에 보관을 하는 경우가 많을 거예요. 화장대 위도 나쁘진 않지만, 향수를 보관할 수 있는 별도의 서랍장을 활용하는 것이 가장 좋아요.

향수 전용 서랍장은 빛이 잘 들지 않고 그늘진 공간을 만들어 주기 때문에 향수를 오래도록 변질 없이 사용할 수 있어요. 또한 공기 접촉으로도 쉽게 상하기 때문에 사용한 향수는 뚜껑을 꼭 잘 닫아주셔야 해요.

오래된 향수의 다양한 활용법
오래된 향수의 다양한 활용법 3


오래된 향수는 피부에 직접 사용하는 것은 피부가 예민한 경우 트러블의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조심하는 것이 좋은데요. 만약 기억이 나지 않을 정도로 오래된 향수라면

좋아하는 책이나 명함 혹은 다이어리를 쓰는 분들이라면, 명함이나 책, 다이어리 등에 향수를 뿌려서 향을 남겨 보는 것을 추천하는데요! 은은하게 향이 남아서 다이어리나 책을 열어볼 때마다 향이 남아서 힐링하는 기분이 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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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향수의 다양한 활용법 4


책에 향수를 뿌릴 때에는 가까이 분사를 하면 물 자국이 그대로 남기 때문에 최대한 공중에 분사를 하고 책에 자연스럽게 향이 스며들 수 있게 하는 것이 가장 좋아요.

그리고 명함의 경우 직접 명함에 향수를 뿌리는 것도 좋은 방법이지만, 발향지를 명함 지갑에 같이 넣어두는 형태로도 자연스럽게 향수의 향을 명함에 스며들게 만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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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는 드레스룸이나 옷장이나 서랍장 등에 향수를 뿌린 발향지를 넣어두면 방향제로 활용할 수 있는데요. 요즘처럼 계절이 바뀌는 시기에는 자주 입는 옷을 바꿔야 하는 시기가 오는데요.

옷장을 잘못 관리하면 쿰쿰한 냄새가 나는 경우가 많아서 방향제나 룸 스프레이 등을 활용하는 일이 많은데, 이럴 때 향 주머니처럼 발향지에 향수를 듬뿍 뿌려서 옷장이나 서랍장 혹은 드레스룸 곳곳에 놓아두면 향수의 향이 은은하게 퍼지면서 쿰쿰한 냄새도 잡아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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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여기서 한 가지 팁을 드리자면, 발향지에 향수를 충분히 뿌려준 후 자주 사용하는 가방 안에 넣어두는 것도 좋아요! 보통 가방의 종류에 따라서 직접 세탁이 불가능한 가죽 가방이 많을 텐데요.



직접 세탁을 하지는 못하더라도 향수를 활용해서 산뜻하고 기분 좋은 가방으로 만들 순 있어요! 가방을 열거나 혹은 가방 안에 넣어둔 소지품에도 은은하게 향수의 냄새가 배여서 가방을 열거나 물건을 꺼낼 때마다 기분이 좋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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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는 세탁을 할 때 섬유 유연제 대신에 향수를 활용하는 방법인데요. 보통은 섬유 유연제를 활용해서 세탁을 마무리하는 경우가 많은데, 섬유 유연제가 없을 때 향수를 조금 넣어서 세탁을 마무리하게 되면, 향수의 향이 잔향처럼 남아서 옷에서 향기로운 냄새가 날 거예요.

혹은 세탁을 끝낸 후 드레스룸에 옷을 보관할 때 드레스룸에 옷을 걸어두고 멀리서 향수를 칙칙 두 번 정도 뿌려두고 옷을 보관하면 한참 뒤 꺼내도 은은한 향이 남아있어서 기분 좋게 옷을 다시 입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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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방법으로는 스팀다리미로 옷을 다릴 때 보통 스팀다리미 안에 물을 넣게 되는데요. 물을 넣을 때 향수를 조금 섞어서 넣어주는 형태로 옷에 향수의 향을 스며들도록 할 수도 있어요.

스팀은 뜨겁게 온도를 높여서 옷을 다리게 되는데, 이 방법은 향수를 조금 더 깊고 오랫동안 옷에 머무를 수 있도록 해주는 방법이 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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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번째는 디퓨저로 만드는 방법도 있어요. 다이소 같은 곳에 가면 1~2천 원에 디퓨저 병을 구매할 수 있고, 약국에 가서 에탄올을 구매해 향수 3, 에탄올 7 비율로 섞어서 넣어주면, 은은한 향이 좋은 디퓨저를 완성할 수 있어요. 만약 향수가 원래 굉장히 은은한 향이라서 3:7 비율이 향이 연하다면, 4:6으로 바꿔주어도 괜찮아요!

한 가지 팁을 드리자면, 디퓨저를 만들 때, 한 번에 디퓨저 병 가득 채우기보다는 디퓨저 병 절반 정도만 채운다는 생각으로 비율을 섞어서 만드는 것을 추천해요. 자주자주 조금씩 만들어서 채워 주면 오랫동안 금방 새것을 꺼낸 것처럼 향기롭게 디퓨저를 끝까지 사용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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